2016년 2월에 임신 사실을 알았다. 결혼한지도 1년이 지나서 임신준비를 하던차에 갑자기 멀미가 나서 임신 4주가 되기도 전에 컨디션 이상하다는 것으로 알아차림;; 딱 1년 전이야기네. 근로복지법을 철저히 지키는 우리 회사 덕에 3월, 4월은 단축근무로 꿀같은 나날을 보냈다. 무슨 복인지 입덧도 없었음 ㅋ 잘 먹어서 살은 많이 쪘지만;; 임신 17주차에는 태교여행 겸 친척 방문 겸 미국에도 다녀오고 25주차에는 이사도 하고 했는데 31주 1일에 조기진통으로 병원에 입원함 ㅠㅠ 아무이상 없다가 갑자기 배가 아프더니 아니다. 사실 배가 땡기는 증상은 자주 있었다. 근데 다들 그정도는 땡기는 줄 알았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임산부라도 배가 말캉말캉한게 정상인데 내 배는 만져보면 단단했었다. 밤에 자는데 땡기는..
1. 나이아가라 폭포 ( Niagara Falls ) 캐나다령 유람선인 혼블로워 크루즈( Hornblower Niagara Cruises )를 타고 찍은 사진입니다. 먼저 캐나다령 폭포 분명 폭포이고 호수인데 갈매기들이;;;; 얘네들도 바다로 착각하나보다 ㅋ 이쪽은 미국령 폭포 물보라가 엄청남 혼블로워호를 타고 가면 물보라 때문에 우비를 입어도 옷이 다 젖기 마련인데 날이 너무 좋아서 금방 마르더라. 미국령쪽에는 폭포 아래를 걷는 액티비티도 있는데 해보고싶었지만 시간관계상 ㅠ 그리고 캐나다령에서 미국령으로 갈 때 입국시간도 많이 걸리고 ㅠ 공사중이었던 타임스퀘어 ( Time Square ) 생각보다 별로였음 티비로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그냥 아 여기가 타임스퀘란 곳이구나. 이러고 끝 가는 길에 있어서..
여행 다녀온 지 반년이 지나고서 여행기를 올리는 건 무리고 내가 찍은 사진들이나 자랑해야지 ㅋㅋ 멋진 뉴요오오오오옥의 야경사진들 먼저 유명한 록펠러센터의 탑오브더락 전망대 top of the rock Rockefeller center 짧은 3일 간의 일정 속에서 네번이나 방문했던 애증의 록펠러 ㅠㅠ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미리 시간예약을 해야해서 처음 방문하였고 두번째 방문했을 때에는 안개때문에 시야가 안보인다고 해서 못 올라가고ㅠㅠ 세번째는 다시 시간 예약하러 방문! 네번째에 드디어 탑오브더락에 올라갈 수 있었다! 올라가기 전까지는 이렇게까지 와야하나 징글징글했는데! 올라와보니 괜찮긴하네! 전망대는 총 3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맨 꼭대기에만 유리장벽이 없다. 아래에서 시간낭비하지 말고 맨 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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